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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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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지나가는 바람으로...


BY 먼산가랑비 2002-09-26




아픔은 지나가는  바람으로...




아프다!!~ 입몸이 아프다 아니 입안이 다 아프다 피곤탓인지... 아프다!!~ 눈알도 아프다 꾹꾹 쑤신다는 표현이 맞다 약을하나 먹는다 아픈 입몸이 자꾸 신경을 거슬린다 요며칠 무리한 일들이 익숙치 못한 내 육신이 힘든가 보다 명절의 그림자는 늘~ 언제나처럼 몸앓음이 무덤되어 지나간다 아픔으로... 지나가는 바람으로...

아픔은 지나가는  바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