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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대로(7) - hyangin님 보세요.


BY 가을비 2000-06-29

오랫만입니다.hyangin님!
집에 우환이 있으셨다니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저는 지금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것을 힘들지 않고 재미있는데
그외 부수적으로 동료선생들과의 갈등이 좀 있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상대를 하지 않네요.
오늘은 그래서 좀 우울합니다.
곧 나아지겠지요.
지금 또 수업에 들어갑니다.
저녁8시 30분에 마칩니다.
저녁에 집에가서 다시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