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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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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별이되어


BY 초은 2024-10-31



편히는가셨십니까
가는데. 힘들지는 않으셨는지요
잘 도착은 하셨는지
하늘에 별이대여.  보고계시죠
가을밤하늘이.  잔득지프리고있어
당신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
가시고나서도
믿겨지지 않아 .아직  꿈인듯 싶은데
아직
바보상자속에서는. 
그 모습이. 그대로. 남겨져있어
더. 아프고 그리워집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모든. 근심걱정 
내려놓으시고.  이루못하신
꿈들을  펼쳐가세요
시간이 흘르고
세월이 흘러도. 당신에.  모습은
기억되고 남겨저있을것입니다
별이된 당신을.  그리워하며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