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른 동네 카페.. 꽃카페라 써있어서 들어갔는데너무이쁜 꽃들이 반긴다.카페라테 한잔과 딸을 위한 청귤카모마일차 한잔 사서 나왔다. 카페 주인의 미소가 꽃보다 더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