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지아시겠죠서울이여도 산에가서 주어왔겠죠저정도양이면도토리를 말리는것을 지나가다보았죠어르신들 도토리봄 꼭줍던것이 예전생각이 몸에배어서이죠이젠 산에가도 다람쥐먹이로 놔두라고하는데댓글보고서 추가글올립니다동네 지나가다 어느 집 대문앞에 있는것보고 찍은사진입니다제가 주어와 말리는것아닙니다도토리는 산짐승들 먹거리로 두어야죠도토리묵하려고 상수리나무 키우는것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