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취나물꽃이라고 하였다취나물 먹는것만 생각햇지 꽃은 등골나물 같기도 하고지금 집에 취나물 말린것이 있다시간을 내서 불려서 삶아서 볶아야 하기에 요즘 계속 여유가 없어서 하지를 못했다남편이 강원도 곰배령가서 사온 취나물이다뭐 진짜 산나물이니 해서먹음 맛있을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