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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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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BY 써니-박용심 2011-03-31

 

 

 

 

 

버리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전화번호

98년에 시작된

핸드폰 번호

14년 지났어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미련 때문일까요

 

버리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가슴 깊은 곳에

묻혀 있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하늘만이 알아 주는

그런 사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