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이 어떨 것 같은지 의견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64


BY 라이스 2009-07-10

쌀을 물에 불리고 불리고

쌀알을 투명하게 목욕을 시켜서

하루는 쇠고기와 친구

하루는 잣과 친구

하루는 호박과 친구

하루는 흰쌀 만 참기름에

하루는 전복 과 친구

오늘는 야채죽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