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참 친지 또는 지인들에게 나누어줄 추석 선물을 사야되는데
가 - 슴이 너무너무 아프네여..물가는 오르고...봉급은 늘 그자리 인데..이참에 알뜰하게 보내고 싶내여.
위 - 로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