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파서
자꾸만 섭섭한 마음이 생긴다.
매일 오던 전화가 없고
하던 말 안해 주면 .......
설레이는 마음 주는 그대가
난 너무 좋아서
같이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마음
그대의 따스한 마음이 좋고
음성 모습 모두가 좋아서
그대를 사랑하고 있네.
한없이 바쁘게 살고 있는
그대에게 위안이 되어 줄려고
애를 써 보지만 때론 심술이 난다.
이젠 안 만나 줄거야
이렇게 다짐을 해 보곤 하지만
밸 소리만 듣고도 금방 없던 일이 되어 버린다.
이렇게 사랑은 나약하게 만들고
즐거움과 행복을 준다.
사랑! 내겐 비타민이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