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
당신이 나를 떠나시던날 당신의
그 눈빛을 나는 잊지 못합니다.
나를 두고 떠나시기가 너무 걱정이되서
아무말두 못하구 나를 쳐다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그모습을 나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두 하늘나라에서 어디에 제가 있던
항상 제 곁에서 저를 지켜 주고
있을거 같은 당신은 바루
아버지 당신 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 눈물이 흐릅니다.
언제나 제 마음 한곳에 자리잡구있는
당신이 언제나 그립습니다.
꿈속에라두 한번 만나고싶은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