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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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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BY 정훈사랑 2006-06-03

나는 아직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

당신이 나를 떠나시던날 당신의

그 눈빛을 나는 잊지 못합니다.

 

 

나를 두고 떠나시기가 너무 걱정이되서 

아무말두 못하구 나를 쳐다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그모습을 나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두 하늘나라에서 어디에 제가 있던

항상 제 곁에서 저를 지켜 주고

있을거 같은 당신은 바루

아버지 당신 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 눈물이 흐릅니다.

언제나 제 마음 한곳에 자리잡구있는

당신이 언제나 그립습니다.

 

꿈속에라두 한번 만나고싶은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