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글자만 새겨도 가슴이 져며오네
무슨죄를지었길래 ..이다지도저며오나
자식이 그런것을
아직은 정정하다 했건만 한해두해늘어가는건 주름뿐
갸냘픈 두다리 앙상하게뼈만 남았있는데
자식걱정할까..괜찮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네엄마
너무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