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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사전 동의 없이 식기세척기를 구입하여 분노한 남편 사건을 보며 이 부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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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81

내가맞나?


BY 꿀꿀이엄마 2005-03-06

난 가끔 나자신을 

모를 때가있다

왜 사는지

왜 웃는지

왜 우는지

 

생활에 매여 나를 놓고

시간에 쫒겨 나를 잊는다

 

하루를 보내고 눈 한번감고

하루를 보내고 숨한번 들이쉰다

 

산다는건

나를 버리고

나를 놓고

나를 잊으며

그렇게 일생을 마감하는 것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