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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처


BY 파란하늘 2005-02-25

님 떠나 어디를 가려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님 곁에 있고 싶어

숨 한번 제대로 못쉬고

님 얼굴 그려본다


님의 품안에서

푹 쉬고 싶다

모든것 잊어버리고

두눈 감어 님의 숨소리에

영원히 젖어 보고 싶다


곡절이 있다면

다 덮어두고

아무 생각없이

님만 옆에 두고서

맛난것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