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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라고(수정)


BY moklyun 2004-04-24

 

 



어찌하라고

몽련 최순옥
 
 
말갛게 
닦아 둔 창문 밖에 봄바람 난 눈썹 달과 잠을 잃은 늙은 별 하나 산마루에 걸터앉아 꽃놀이하다가 산철쭉 꽃 뚝, 따서 내게 던지네
오메, 
꽃물 든
이 맘을
어찌하라고.
 
 
2004 .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