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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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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봉남 2004-04-22

가벼운 잠바에 등산화를 신고 혼자 한번 가봅니다

연두야 속삭이네 ㅡ

연두야 흔들리네

이봄만 느낄수 있는 이화려함

땅에 새싹과 나무에서 자라는 새싹

파란하늘과 연두잎들이

날오라고 아우성이네요

계단을 지나 오솔길을지나

약수 한모금

자연이 작은 행복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