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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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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BY 서있는 나무 2003-11-13

 

- 연리지 -

 

사랑 스민 팔 뻗어
거침없이 끌어안은 몰입 경이로움,
새로운 이정표로
연리지(連理枝)의 인연으로
다시 태어나는 가을
안으로
안으로만 감추고 싶은 갈망
어찌 먼저 알았을까
날 선 칼,
올라탄 자의 숨가쁜 강신무처럼
바람은 또
연리지의 한복판을 구르며
신내림 앓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