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졸업한 아들이 치아가 고르지 못해서 겨울 내내 치아교정 받느라 바쁘게 지냈네요 교정은 당일다하는게 아니라서 시일이 걸리는 문제라서 자주 방문해서 치아치료받고 교정하나씩 하고 바르게 이을 교정하느라고 겨울이 어떻게 보낼지 모르는정도로 정말 빨리 지나간것 같아서 이번 겨울은 병원다니느라 세월 다보내게 되었네요 그래도 치과다닌 보람이 있어서 아이의 치아가 고루게 잘되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