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를 지내다보니 약밥 만들기가 쉬워요. 차례상 정리하고 손님들 가고 ..오랜만에 약밥 만들기에 들어갔어요. 마침 찹쌀과 잣도 있기에 쉬엄쉬엄 약밥 만들어 봤어요. 내일 친정가서 나누어 먹으려고 작은 사각통에 4개 담고 남은거로 혼자서 재미나게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