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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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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설맞이


BY 개망초 2019-02-05

명절 아침에는 시댁에 가고 다음날은 친정 오빠 집에서 모두 모이는데
올해는 형님이 여행을 가시는 덕에 시댁도 면제.
낼 친정에 간다는 핑계로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았다.
낮에 떡국이나 한그릇 먹어야 하지 않나 생각 중.
이래저래 올해는 무척이나 편한 설이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