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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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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BY 별조각 2002-11-30



      기도 -별조각- 빈 공간 라디오 볼 룸을 높이고 소리내어 눈물샘 마르기를 기도합니다 한가닥 움직일 수 없음 그저 주저 않아 두 손 볼에 얹고 간곡히 소리 높여 기도 하지만 쉴 사이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막을 수가 없습니다 끝이 없는 깊은 샘 속에 영롱한 진주로 간직하려 가득히 채워두었던 보석 비 바람에 덧 없이 무너져 내리고 눈물 샘 마르길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