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석대(立石臺)에서 詩/무늬 그리움 하나로 천년(千年)을 버티었다. 억새꽃 바람소리 모둠발로 눌러두고 천근(千斤) 만근(萬斤) 기다림보다 무거운 하늘 머리에 이고 섰다. 나, 여기서 천년의 석녀(石女)이오니 그대오는 날 석화(石花)향기 없거든 설화(雪花)로 피어졌다 하리라.
詩/무늬 그리움 하나로 천년(千年)을 버티었다. 억새꽃 바람소리 모둠발로 눌러두고 천근(千斤) 만근(萬斤) 기다림보다 무거운 하늘 머리에 이고 섰다. 나, 여기서 천년의 석녀(石女)이오니 그대오는 날 석화(石花)향기 없거든 설화(雪花)로 피어졌다 하리라.
그리움 하나로 천년(千年)을 버티었다. 억새꽃 바람소리 모둠발로 눌러두고 천근(千斤) 만근(萬斤) 기다림보다 무거운 하늘 머리에 이고 섰다. 나, 여기서 천년의 석녀(石女)이오니 그대오는 날 석화(石花)향기 없거든 설화(雪花)로 피어졌다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