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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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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나리꽃을 아니?


BY hs1511 2002-11-02



하루해가 지고 여기저기
네온사인과 자동차불빛들이
나의 지쳐가는 모든것을
집으로 몰아넣는다.
마치 어느 산악지대양치기의
지팡이끝으로 얻어맞은듯!
""떠나왔던 나의 보금자리...""

집으로 돌아와 아이의
일기장을 살짝 들여다 보니
3일 연장 백지상태이다.
그래_ 나의 꿈도 수면속에
잠수하듯 깊은 한숨으로
돌아와 말못하는
애닮은 비수가 된다...

아이야 나리꽃을 아니? 그 기쁨을 꼭 느껴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