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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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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은 사랑을 싣고~♡


BY 문미희 2018-10-16

아이들이 감기에 걸렸네요~

서툰 솜씨로 생에 첫 곰탕을 끓이기로 했습니다..

사랑 가득~넣고 보글보글~3333

남편도 땀뻘뻘 흘려 먹고~

아이들도 잘먹어주네요~

사랑 가득한 곰탕먹고 감기 뚝!  떨어져라^^

 
곰탕은 사랑을 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