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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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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그림자


BY qudtlr456 2002-06-09

아침의 안개속의로 피어오른 영롱한색갈. 모든 생명의그림자가. 안개와함께 일능이며 소리치내. 백옥같은 너의생명의그림자만이 나를따르리. 빛고을아침이며 너저히다가와 나와너의가슴속까지. 파고들어 아침을일깨우고가는 나의색이여. 햇살과영혼의 빛이지기전에. 나는다시 그대의영롱한 빛과그림자. 초록의내음만이 새로워지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