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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누가알꼬


BY 강현맘 2018-09-22

열심히 준비한 차례상

맛보더니 맛없다고 찡그리네!



매번 심혈을 기울여 하건만

엄마맛이 왜 안날까?



정성을 들여도 안되니 

연장탓만 하구나!



애라모르겠다!맛없어도 할 수 없다!

정성들여 차렸으니 그맘은 조상님께서 아시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