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를 뚫고 꽃이핀다는것은 나는 식물들 꽃피움이 나이들어갈수록 경이로운 감탄마저 느껴진다 예전은 그냥 피었구나 예쁘구나 희귀한것보았네 이런느낌에서 이젠 절로 찬사가 나온다 백자채우기어려워 요즘 포토가 잘안올라오는것일까민들레 같지만 아닌것같은데 무엇일까 키가크다 뽀리뱅이처럼 키가크다 이름찾기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