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오릉에 있던 국수나무
이제는 꽃이 져가는 시기였는데
국수나무 야산에 많이 보이는 관목의 꽃이다
줄기를 찢어서 보이는 모양이 국수가락처럼 보였다니 이것도 배고픈 백성들에 얽힌 나무이름이다
이팝나무처럼
부처님 오신날에 본 국수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