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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일꺼야


BY 수국 2002-01-09

 

너 일꺼야



수국

흔들릴 그 무엇도 없는 나뭇가지에 제 몸 부?H치며 내는 소리는 아마 바람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소리일꺼야 아마 그 소리일꺼야 네가 울던 어제밤 내 꿈길에 까지 찾아와 밤새 날 흔들어 눈물짓게 만든건 너 일꺼야 그러길래 베갯머리 온통 눈물로 적셔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