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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65
봄의 향연
BY 일상
2018-04-03
살포시 스쳐지나가는 봄바람에
가슴 속 잠들었던 즐거움이 샘솟네.
꽃바람 쐬러
붕붕카 타고 만개한 꽃구경하러
드라이브 고고씽하러가세.
짧은 봄이 다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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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간호사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간호사.
정말 속상하고 화나고 에휴 ..
간호사가 경우가 없네요. ..
ㅎ혼자있으면 편하긴해요.그..
그나마 거절안당하는것만도 다..
다니시는 병원 ㄱㅂㅅㅅ병원이..
담당교수도 힘들기도하겠지만 ..
힘들지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토마토님~! 늙으면 모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