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랜만에 방문하였습니다. 꾸준히 아닷컴 이용하시는 분들께 죄송하지만 뭐가 그리 바쁘다고 이리 늦게 왔을까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저녁을 굶고 있습니다. 겨울동안 쌓아놓은 5키로의 살들을 빼보겠다고 배고픈 결과 잠이 안와요. 잠이 안오니 생각나는 글쓰기 생각에 잠겨봅니다. 뭔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