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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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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


BY 얀~ 2001-11-10

일본서 올려준
비 내린다는 너의 목소리
몸은 멀리 있어도, 일주일이
느리게 가는 거나
빨리 가는 거나
통해 있는 쓸쓸함
닮아 있는 공통점

흔들리는 모습, 아름답고 부럽다며
흔들기를 거부한 바보
위안의 말이 비어 있어, 흔들지 못해 안달인가, 음침한 11월로 걸어갈 누군가를 기다리나, 아닌척 멍하니 바라볼 뿐, 난 아니야, 간접 경험으로 들키지 않고 간통을 할 뿐, 난 아니야, 남이 모르게 접어두기로 해, 난 너의 하소연을 들을 뿐, 난 아니야...

흔들림, 이디에 숨었니
열정으로 몰아갈 무엇도 없이
하루가 갔다, 아~
기다림으로도
그리움으로도
참을수 없는 허전함, 어쩔까나
채울수록 비어버린 냉냉한 가슴
이런 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