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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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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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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사행시


BY 아름다운 천사 2017-12-19

겨 : 겨우내

울 : 울(우리) 엄마 손, 발이

여 : 여자로서 태어나서 한평생 너무 고생하시는데

행 : 행복과 사랑을 위해서는 언제나 항상 노심초사하는 자식들 걱정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