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 자장 잠들거라 아가야
햇님처럼 곱게 웃는 환한 얼굴
엄마의 무릎에 누워 젖을 먹는 모습이
참으로 사랑스럽구나
손을 내밀어 엄마 얼굴 만지고 싶어하는
고사리 같은 너의 손이 사랑스럽구나
엄마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니..
언제까지나 엄마와 함께 살고 싶다고
말하는구나
고운 꿈 꾸렴...
자장 자장 잠들거라 아가야
빛나던 너의 눈을 다시는 볼 수 없음에 ...
언제까지나 함께 살거라고
말하던 너의 눈을 이젠 볼 수 없는 괴로움에
이 아침마저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구나
너의 싸늘한 체온만이 나를 더욱 가슴 저미게 하는구나
그 작은 몸에..
그 작은 손에...
자장 자장 잠들거라 아가야
한마리 새가 되어 훨훨 날으는 꿈을 꾸렴
잠시동안 같이 지내온 나날을 곱게 접어 너의 나라로 가져가렴
그곳에선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곳이란다
고운 꿈 꾸렴 아가야
다시는 너의 눈을..손을
..잡을수 없지만 엄마의 가슴엔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하는 마음 뿐이란다
자장 자장 잠들거라 아가야
햇님처럼 곱게 웃는 환한 얼굴
엄마의 무릎에 누워 젖을 먹는 모습이
참으로 사랑스럽구나
손을 내밀어 엄마 얼굴 만지고 싶어하는
고사리 같은 너의 손이 사랑스럽구나
엄마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니..
언제까지나 엄마와 함께 살고 싶다고
말하는구나
고운 꿈 꾸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