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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빗소리에...
BY sannedel 2001-06-29
지금은 어둠으로 포위된 정요한 시간
빗소리만 가슴을 적시며
흐느기듯
落聲을 내며 창틀을 두들긴다.
빗물이 창문에 흘러 내림이
슬픈 여인의 눈언저리서
빰으로 흘러 내리듯
가늘고 굽어지게 흐른다.
빰으로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않아고 ?P아내는
내면의 설움은
물어도 대답을 할수없는
물어도 설명이 어려운
것이라면
그것은 느낌으로 설명 되어야
하지만
그낌을 어찌야 누가 알겠나
창박 낙수 소리에 얹혀진
이밤의 정요는
참으로 낙누를 ?P게 하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