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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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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그림자


BY kss0112 2001-06-21

한번쯤은 털어내고 싶은 지긋지긋한 애증의 그림자
햇살 찬란히 쏟아붓는 한낮에도 지겹게 달라붙는 그림자
삶이 내이마에 입맞춤할때 까지 짊어메고 다녀야할 사랑의방
그리 한평땅에 묻혀도 꿈에라도 닿을 수 없는 고독
빈 무덤가 내 영혼
쓰다듬다 쓰다듬다 가는 달빛이
당신이면 파리한 내 입술에 행복이 번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