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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25

사랑의 기억..


BY 이슬비 2001-06-17



친구..

난 언제나 내일이 있다고 믿고 살아가잔니..

그리고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 또한 있으리라고..

하지만,,만날수 없는 사람도 있더라..

여자는 사랑했던 사람을 그리워하기보다는..

사랑했던 순간을 그리워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어쩜..

작은 설레임과 예쁜 추억..

마음속 상자에 칸이 나누어져 있다면..

다 체워도 체워지지 않는 하나의 빈칸..

그것을 그리워하는것은 아닐까?

비가 내리고 난 거리가,,스산하다.

옷깃을 여미고 어디론가 헤메이는..

외로운 사람들..

마음 깊은곳에 어떤 빈칸을 가지고 살아가는걸까?



세상은 내게 언제나 맑고 밝게 살아가라 한다.

비가 오면 하늘이 개이듯..

다시 하늘을 향해 미소 지을수 있을것 같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처럼..

지금 힘들다고 일어서지 못하면..

앞으로는 더 힘들겠지?

^^

나,,네가 빌어주는것 만큼..행복해야겠지?



넌 잘 지내니..?

이 한마디 물어볼수도 없는 난..

오늘도 부칠수 없는 편지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