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내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역 입구에서 내눈에 들어온 장미 꽃다발..
다양한 색상 중에서 빨간 장미가 눈에 들어와
고민할 것도 없이 안았네요.
오늘은 나를 위해 꽃을 사는 날!
오늘 하루도 당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