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교정시설 과밀현상으로 가석방을 더 많이 하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33

반짝하는 생명 수에!


BY wynyungsoo 2001-05-22

잔뜩 찌프렸었네
불만에 찬 몰골에
끈적끈적 습한 습기에
나른하고 지루해라

하늘 문에 잠을 통
요지부동이더니...
한 방울 두 방울
소리도 조심스럽게

수직으로 내린 손님
오랜 만의 만남에
아니! 어리벙벙 웬일이니?
귀한 손님 출두하니

머리에 받아 이고
온 몸으로 포용하니
긴 한숨 뒤로 접고
온 몸 적셔 반기어도

이암만 들이고는
또 여행 길에 오르니
감질나고 약 올라라
기약없는 손짖은

얄미워라 야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