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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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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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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맘


BY 행복이 2017-07-16

​코 ;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길을

​리: 리듬에맞추어 춤추며

아:아름다운 코스모스 길을 걷고싶어

​맘: 맘껏 더위 사라지고 가을 오기를 외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