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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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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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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맘 사행시


BY 하바별시 2017-07-14

코 : 코끼리 피부처럼 거친 피부로

리 : 리어카를 끌면서 4남매를 위해

아 : 아버지의 빈자리를 끌어 오신 어머니

맘 : 맘을 다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