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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51

경강역


BY 비 2001-05-16

경강역


편지란 영화를
그와 같이 본것도 아니었다.

경강역에 내려 둘이 차한잔 한적도 없다.

수도없이 그와 강촌엘 가고싶었어도
함께 하지 못했다.

강촌역 가까이 [강촌힐스]란 휴게실에도
그렇게 가고 싶었었는데.....

내 가슴속에는 그가 늘~
함께 했다.


이젠 그 어느 추억의 길에서도
그를 만날수 없다.

아주 희미해진 추억일뿐.....

그래도 난,
간이역 [경강역]에 다시 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