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역 편지란 영화를 그와 같이 본것도 아니었다. 경강역에 내려 둘이 차한잔 한적도 없다. 수도없이 그와 강촌엘 가고싶었어도 함께 하지 못했다. 강촌역 가까이 [강촌힐스]란 휴게실에도 그렇게 가고 싶었었는데..... 내 가슴속에는 그가 늘~ 함께 했다. 이젠 그 어느 추억의 길에서도 그를 만날수 없다. 아주 희미해진 추억일뿐..... 그래도 난, 간이역 [경강역]에 다시 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