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총 걸음으로 사는 세상이다 여유가 없다 어찌된 세상인가 잘 살아도 더 각박한 세상 늙어도 늙은줄 모르고 추잡 덜다 가는 세상 다 저만 최고라지 분수 알기가 힘든 세상 나도 함께 미쳐버릴까 광인의 거리에서 옷을 벗어 볼까 난 못해 구름이 해가 되기 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