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으로 세상은 단단한 알 가끔씩 깨어진 틈 들여다 보지만 풀지 못하는 수학으로 담지 못하는 부피로 그대로 존재하는 알맹이들 모두 자기만의 통로로 교류하며 엮어가는 시간속에 새로운 틈 발견하는데... 세상으로 가는 길은 나의 실체를 보러 가는 길 깨뜨리지 못하고 넘지 못하는 벽들 속에서 아직 태어나지 못하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본다 200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