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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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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사랑 이야기 ◈


BY 희진 2001-05-12

어느 사랑 이야기



어느 누구와 다를것 없는

행복한 나날 들을 보냈고

사랑 했답니다



어느날 문득

뜻 밖의 슬픔으로

행복의 나날을 접어야 했고

그 사랑을 가슴에 묻은 채

남은 사랑을 위해

살아 가야만 했답니다



힘든 나날 속에서

남은 사랑과의

잠시 동안의 이별을 이야기 한 채

또 다른 행복을 찾아

떠나야 했답니다



그러나,

또 다른 행복은

실망과 좌절만을 느꼈고

아픔의 상처를 느끼기 싫어

눈물 속에서 생활을 보내고

슬픔보다 행복의 생활을 위해

뛰어도 봤지만....



또 다른

행복을 꿈 꾸었던 곳에선

아픈 상처와 속았던

자신의 어리석음을 후회하며

또 한번의 마음의 상처를 안은 채

또 다른 탈출구를 찾아야 했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남은 사랑도 찾을 수 있었답니다



눈물과 슬픔과 상처

병들어 버린 자신을 버린 채

살던 나날 속에서..

또 다른 사랑이

그녀에게 다가 왔답니다



그 사랑은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그녀에게 벅찬 사랑 이었답니다



그 누구도 부러울것 없는 사랑

맘 한구석에 남아 있던 사랑과

함께 할수 있게 허락한 사랑



그러나...



그 사랑도... 행복도...

가슴 속에 또 한번 사랑을

묻어 버린 채 잊어야 했답니다

이제 그녀는

사랑을 믿고 싶지 않답니다



더 이상의 사랑은

상처라고 생각하며

사랑을 잊은 채 살아 갑니다



남은 사랑만을 생각 하면서....



지난 날을 이야기하면

하늘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어느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