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65

토요일하루~♡


BY 윤 2017-05-27

귀염둥이 재롱이랑 그동안 못 놀아준 거..
오늘..날 잡아서..
놀아주려구요~^^

그러나,
막상 나오니,
상쾌해서..그동안 집에만
가둬놓고 키운 생각에..
미안한 마음만 들었답니다~♡
토요일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