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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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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14

상처뿐인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BY sinby 2001-03-29

힘들었지?


목소리에 힘이 없어보여서


안타깝고


그랬는데...


그래도 잘 해낼거야


난그걸 믿어..오기와 패기로


잘 견디리라 믿어


!!!!


아침에 눈을뜨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사람...


저녁에 잠들기전까지..


마지막까지~생각나는사람..


종일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은사람...


멀리있어도.,.


늘 가까이있는 것처럼


느낌이 같은사람...


그저~안타까워서..


눈물 고이게 하는사람...


그사람이 좋아서..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늘 함께하고싶은사람...


그사람이~바로~나에


너라는걸...아는지...


힘이들때..같이 있어주고


싶은그런사람...


기쁠때 같이 기뻐해줄 그런사람...


좋은거보면~같이 나누고싶고..


맛있는거 있음 같이 먹고싶고...


좋은음악들으면~같이~듣고싶고...


그런 아주 나에게 소중한사람...


그사람이 바로 나에 너라는거...


그거알어?


그게 바로 당신이고..나에너야..


그러니 좀 힘들어도...


멀리서 늘 같이 있는..


너에 나가 있다는거 알고..


절데 잊지마..........


저기있잖아...


신은있지..


이겨낼수있는 만큼에 고통을 준데...


그러니 당신도..틀림없이


지금이 힘듬은 거뜬히 이겨낼거야..


난그걸 믿어


그리고 기다릴께.....


당신가슴에 봄날오길...


오늘 지나면


내일은 밝은 태양은 분명히 뜬다...


어둠을 지나 찾아오는 태양은


더~붉게 타오르듯이...


내 당신도 분명히 거대한 태양을안고...


세상앞에 다시 멋지게 우뜩 설거야...


난그걸 믿어


내사랑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