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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78
새장속 에서의 자유
BY 필리아
2001-03-11
새장속 에서의 자유
나의 자유는
그가 준 게 아니다.
나의 자유는
나 스스로 내게 주었다.
나는 날개를 접고
한웅큼의 모이를 쪼고
한모금의 물을 마시고
철장 사이로 하늘을 보곤 한다.
세상속으로 자유로운 날개짓
한 번 펼쳐 보지 못했지만
영혼을 가두어 놓진 못했다.
창공을 나는 새야
너는 자유로운가
어쩌면 날수 있다는것 만으로
자유를 느끼는건 아닐 것이다.
나는 갇혀 있고
날개는 접었고
세상에 길들여졌지만
나의 자유는
그가 내게 허락한게 아니다
나 스스로 내게 부여한
누구도 꺽을 수 없는
나의 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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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너무나도 훌륭한 요리입니다 ..
딸아이가 권해서 요즘은 진통..
그러고 보면 사는 게 다 거..
방향제 인공적인 향이라뿌리지..
저도 누가온다 그러면 방향..
그대향기님~. 아직은 덮으면..
피부는 타고난다는데요.ㅎㅎ ..
이 손녀딸이 올해에 고등학생..
밥하는게 쌀씻어 전기만 꽂으..
그때 그사실을 알았으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