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교정시설 과밀현상으로 가석방을 더 많이 하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84

무제


BY 이방인 2001-03-11

이제 일어나자

화산처럼 뜨거운 가슴
잠시 식히고
흩어진 잔해를
추억으로 담아서
이제 일어나자

이제 풀어주자

흐르는 물을
둑을 세워 막은것은
내 마음이었지만
그 물속에서 노는 물고기는
자유롭게
세월과 흐르도록
이제 풀어주자.

지금 이시간을
멈출수 없듯이
뜨거운 열정도 사랑도
가둘수는 없는것
우리
잠시 가슴을 비우고
저 높은 하늘을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