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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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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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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아닌 남 편같은 남편


BY 민들레 2017-04-05

내 편 아닌 남 편 같은 남편

 

시간이 흘러도

시대가  바뀌어도

시댁이란 변함이 없네

시어머니를 친정 엄마 처럼

시댁 형제를 나의 형제처럼

생각하려 하면 무엇 하리

나와 사는 남편이 내편이 아닌것을

 

시간이 흘러도 

시대가 바뀌어도

시댁이란 변함이 없네

명절 과 제사  생일이벤트

몸바쳐 희생하면 무엇 하리

나와 사는 남편은 친정가면 손님인 것을